카리나 SNS 캡처

카리나 SNS 캡처


사진제공|MLB

사진제공|MLB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새해를 맞아 현장을 함께한 스태프들에게 직접 준비한 선물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카리나는 최근 소속사 스태프들을 비롯해 현장에서 함께 호흡해온 관계자들에게 신년맞이 선물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선물은 스타일리스트,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 경호팀, 공연 운영팀 등 약 70여 명의 스태프를 대상으로 준비됐다. 카리나는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 현장에서 보다 따뜻하게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겨울 아우터를 직접 챙겼고, 여기에 손편지까지 더해 진심을 전했다.

특히 이번 선물은 단순한 의례가 아닌 현장의 상황을 고려한 선택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체감 온도가 크게 떨어지는 시기인 만큼, 스태프들의 근무 환경을 먼저 떠올린 배려가 자연스럽게 전해졌다.

사진제공|MLB

사진제공|MLB

카리나는 평소에도 무대 안팎에서 함께하는 사람들을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신년 선물 역시 조용하지만 분명한 방식으로 고마움을 전한 행보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겨울 아우터는 카리나가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MLB의 롱패딩 제품으로, 카리나의 화보를 통해 공개된 아이템이기도 하다. 카리나는 앰버서더 발탁 이후 화보, 협업 프로젝트, 오프라인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브랜드와의 시너지를 이어가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