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전현무가 연예대상 수상 후 스태프 40명에게 초장을 선물하는 통 큰 ‘대상 턱’을 낸다.

23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5회에서는 전현무와 곽준빈이 광양에서 ‘전현무 특선’ 먹방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현무는 첫 끼로 재첩국을 선택하며 “우리는 찐으로 간다”고 말했고, 재첩 전문점을 발견한 곽준빈은 “‘전현무계획’에서 재첩 전문점은 처음”이라며 놀랐다.

두 사람은 재첩 회부터 국까지 풀코스를 즐기며 “진짜 별미다. 회무침 초장이 킥”이라고 평가했다. 부추가 듬뿍 들어간 재첩국을 연신 마신 전현무를 보며 곽준빈은 “전현무 특선이다. 남자에게 좋은 것만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를 마친 뒤 전현무는 “연예대상도 받았고, 초장은 내가 쏜다”고 말하며 스태프 40명에게 초장을 선물했다. 연예대상 수상 이후 이어진 전현무의 ‘대상 턱’ 플렉스에 현장은 들썩였다.

이어 전현무는 “오늘의 먹친구는 스스로를 돌+I라고 부르는 여배우”라고 힌트를 던졌다. 곽준빈은 고개를 갸웃하며 먹친구를 만나러 향했고, 첫 대면한 먹친구는 “저 집에 갈래요”라며 예상 밖 반응을 보였다. 전현무는 “운동을 같이 하는 사이”라며 친분을 강조해 궁금증을 키웠다.

전현무의 연예대상 플렉스와 광양 재첩국 먹방, 정체를 숨긴 먹친구의 등장까지 담긴 ‘전현무계획3’ 15회는 23일 금요일 밤 9시 10분 MBN·채널S에서 방송됐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