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타이탄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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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그룹 앳하트(AtHeart)가 ‘코레오 어워즈’에 출격하며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앳하트는 오는 2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리는 ‘2025 코레오 어워즈’에 참석해 스페셜 스테이지를 선보인다.

‘코레오 어워즈’는 전 세계 K-팝 열풍의 중심에서 문화를 이끌어온 안무 창작자의 전문성과 권리를 조명하는 국내 최초 안무 시상식이다. ‘BEYOND THE BORDERS OF DANCE(춤, 경계를 넘다)’라는 슬로건 아래 국경과 언어, 문화를 넘어 확장된 K-댄스의 글로벌 위상을 집중 조명한다. 이날 진행은 리아킴이 맡는다.

앳하트는 곡의 전개와 감정 흐름에 따라 파워풀함과 유려함이 교차하는 ‘Plot Twist’, 설렘과 긴장이 공존하는 감정을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풀어낸 ‘Push Back’을 축하 무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탄탄한 팀워크와 완벽한 호흡이 돋보이는 앳하트표 군무로 유니크한 매력을 전할 전망이다.

데뷔와 동시에 The Hollywood Reporter 등 해외 유수 매체들로부터 ‘2025년 가장 주목해야 할 K-팝 그룹’으로 주목받은 앳하트는 최근 미국 뉴욕과 LA에서 대규모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특히 ‘Good Day New York’에 출연하며 K-팝 걸그룹 최단 기간 미국 TV 프로그램 입성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그래미 뮤지엄의 ‘글로벌 스핀 라이브’ 무대와 현지 최대 라디오 채널 102.7 KIIS FM의 ‘iHeart KPOP with JoJo’ 출연 등 굵직한 행보를 이어가며 글로벌 시장 내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국내외를 넘나드는 전방위적 활동 속에서 앳하트는 가파른 성장세를 입증하며 K-팝 신에 새로운 흐름을 예고하고 있다.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