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이 첫 국내 단독 콘서트로 2026 라이브 투어의 시작을 알린다.

앰퍼샌드원은 지난 3일 2026 AMPERS&ONE LIVE TOUR ‘Born To Define’ IN SEOUL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오는 5월 2일 오후 2시와 7시, 총 2회차에 걸쳐 서울 중구 XSCALA(엑스칼라)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국내에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이자 2026 라이브 투어의 포문을 여는 무대로, 팬들의 기대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앞서 앰퍼샌드원은 라이브 투어 개최 소식을 통해 서울을 시작으로 워싱턴 D.C., 뉴욕, 보스턴, 콜럼버스, 디트로이트, 시카고, 미니애폴리스, 디모인, 캔자스시티, 댈러스, 휴스턴, 샌안토니오, 앨버커키, 피닉스, 로스앤젤레스, 산타아나, 산호세 등 미국 주요 도시를 순회할 계획을 밝히며 글로벌 행보를 예고한 바 있다.

지난해 첫 북미 투어와 소속사 선배 피원하모니의 세 번째 월드 투어 북미 공연 오프닝 무대 등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앰퍼샌드원은 이번 투어를 통해 상승세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특히 앰퍼샌드원은 오는 8일 미니 4집 ‘DEFINITION’ 발매를 앞두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이어가고 있다. ‘정의’를 의미하는 앨범명에는 스스로 정체성과 방향성을 규정하고 나아가겠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신보 발매 직후 열리는 첫 국내 콘서트인 만큼,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앰퍼샌드원의 서울 콘서트 ‘Born To Define’ 선예매는 오는 6일 오후 6시부터 멜론티켓에서 위버스 ANDEAR MEMBERSHIP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일반 예매는 7일 오후 8시부터 오픈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