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배우 이엘리야의 ‘갓생’ 대학원 일상과 장근석과의 뜻밖의 인연이 공개된다.

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92회에서는 배우와 가수를 넘어 대학원생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엘리야의 일상이 그려진다. 서울예대 연기과에 수석 입학한 그는 졸업 후 학점은행제를 거쳐 고려대학교 심리과학융합대학원에 진학,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엘리야는 스케줄을 마친 뒤 저녁 수업에 참여하고 동기들과 어울리는 등 현실적인 대학원생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공부하는 ‘갓생’ 동기들의 모습까지 더해지며 색다른 캠퍼스 풍경이 펼쳐진다.

또한 교수와의 만남에서는 그의 남다른 학구열이 드러난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올출석을 기록한 것은 물론, 첫 과제부터 깊이 있는 고민을 담아내며 교수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는 후문이다. 성실하고 열정적인 태도에 참견인들의 감탄이 이어졌다는 전언이다.

한편 드라마 ‘미끼’를 통해 인연을 맺은 장근석과의 만남도 공개된다. 비슷한 커리어를 쌓아온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했고, 특히 장근석의 오픈카를 보고 같은 차를 구매했다는 이엘리야의 고백에 장근석은 “너 그러다 나 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프린스의 길은 외롭다”는 조언까지 더하며 현장을 유쾌하게 만들었다.

두 사람의 대화는 결혼 이야기로 이어졌다. 장근석은 “이상형은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밝히는 한편, 이엘리야의 연애 고민에 “아시아 프린스 결혼 정보 회사 가동해볼까?”라며 능청스럽게 말해 기대를 높인다.

이엘리야의 반전 매력과 장근석과의 유쾌한 케미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