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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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채널A 예능 ‘셰프와 사냥꾼’에서 멤버들이 예상치 못한 위기에 연이어 직면한다.

29일 방송되는 ‘셰프와 사냥꾼’에서는 인도네시아 라부안 바조에서 사냥과 채집에 나선 멤버들의 고군분투가 그려진다. 자연 속에서 직접 식재료를 구해야 하는 만큼, 현장은 시작부터 긴장감으로 가득 찬다.

먼저 추성훈은 바다 낚시에 도전하던 중 좀처럼 풀리지 않는 상황에 감정을 숨기지 못한다. 낚싯대를 붙잡고 집중하던 그는 결국 “너무 열받아”라며 분노를 터뜨려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과연 그를 격앙되게 만든 돌발 상황은 무엇이었을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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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리는 전혀 다른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추성훈과 함께 진지하게 낚시에 나섰지만, 예상과 달리 쉽지 않은 상황이 이어지자 “재미없다”며 머쓱한 미소를 지었다고. 진중함과 솔직함을 오가는 그의 반전 리액션에 현장은 한순간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가장 큰 위기는 임우일에게 찾아온다. 임우일은 김대호, 경수진과 함께 직접 바다에 들어가 해산물 채집에 나섰으나 예상치 못한 사고로 출혈이 발생한다. 상황은 급격히 심각해졌고, 결국 사냥 중단까지 고민해야 하는 순간에 놓인다. 임우일은 “망했다”며 망연자실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져 긴장감을 더한다.

극한의 환경 속에서 이어지는 멤버들의 사투와 무사히 만찬을 완성할 수 있을지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셰프와 사냥꾼’은 출연진이 직접 사냥한 재료로 요리를 완성하는 생존 미식 예능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