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사진제공 | 쇼플레이

정동원. 사진제공 | 쇼플레이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정동원이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나눔 행보를 이어간다.

30일 초록우산은 정동원을 새로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초록우산은 정동원이 꾸준한 나눔 실천을 통해 선한 영향력의 선순환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동원의 공식 팬카페 ‘우주총동원’도 다양한 기부처를 통해 나눔을 이어오며 선한 영향력에 앞장서고 있다. 앞서 29일 대한적십자사는 ‘우주총동원’이 동절기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한촌설렁탕 HMR 상품 약 1만80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정동원은 이러한 나눔 문화에 공감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부 상품 기획에도 동참했고, 초록우산 광고 모델로도 활동하게 됐다. 초록우산은 정동원의 따뜻하고 성실한 이미지가 아동 복지의 가치와 맞닿아 의미를 더한다고 전했다.

정동원은 2월 5일 새 미니앨범 ‘소품집 Vol.2’를 발매한다. 이어 2월 13일 일산 킨텍스에서 팬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 뒤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