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권은비가 킬리만자로 등반 후 코와 윗입술에 2도 화상을 입은 근황을 공개했다.

권은비는 3일 자신의 SNS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권은비의 코와 윗입술 등 얼굴 일부가 담겼고, 화상으로 손상된 피부 상태가 그대로 드러났다.

권은비는 “피부과 사진 같은데 제 얼굴이다. 킬리만자로 등반 후 코와 입술 2도 화상”이라고 밝혔다. 이어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연고 바르고 가리고 다녔다”고 말했다.

시간이 지난 뒤 생긴 변화도 전했다. 권은비는 “시간이 지났는데 얼굴이 까매지고 기미가 생기고 붉어짐 이슈”라며 “그래도 괜찮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후 권은비는 회복된 모습을 공개하며 “돌아왔다. 내 코”라고 덧붙였다. 앞서 권은비는 방송인 노홍철, 배우 이시영과 함께 킬리만자로 등반에 나선 바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