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민희진이 독립 레이블 ‘오케이 레코즈(ooak records)’ 공식 채널을 3일 열고 티저를 공개하며 본격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민희진이 이끄는 ‘오케이 레코즈’는 3일 오후 6시 공식 인스타그램과 X(구 트위터), 공식 웹사이트를 동시에 오픈했다. 별도 공지 없이 채널이 열렸고 티저 영상은 민희진 개인 인스타그램과 레이블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티저 공개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영상 속 이미지와 장면을 두고 해석이 이어졌다. “숨겨진 코드를 찾고 있다”는 반응 등 팬들의 관심도 빠르게 확산됐다.

영상은 정형화된 레이블 콘텐츠 형식과 결이 다른 연출과 상징을 전면에 내세웠다. 짧은 분량이지만 다양한 해석을 끌어내며 ‘오케이 레코즈’의 첫 움직임을 각인시켰다.

이번 티저가 가리키는 첫 프로젝트의 정체에도 시선이 쏠린다. 보이그룹 오디션에 앞서 공개된 티저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혹은 레이블 방향성을 담은 콘텐츠인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본편 콘텐츠는 5일 오전 10시 ‘오케이 레코즈’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