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가 이윤진과 합의 이혼했다.

6일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이범수는 이혼과 관련된 법적 절차를 원만한 합의를 통해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두 사람이 충분한 협의를 거쳐 상호 오해를 해소했으며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범수와 관련한 추측성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며 억측과 비난, 허위사실 유포 중단을 요청했다.

또한 자녀들의 안정과 사생활 보호를 위해 결혼생활 및 이혼 과정에 대한 추가 언급이나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범수와 이윤진은 2010년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며, 2024년 이혼 소송 중인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이하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와이원엔터테인먼트입니다.
이범수 씨는 이혼과 관련된 법적 절차를 원만한 합의를 통해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범수 씨와 이윤진 씨는 충분한 협의를 거쳐 상호 간의 오해를 해소하였으며,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이혼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일부 사실과 다른 추측성 보도 및 왜곡된 해석이 확산된 바 있어, 이에 대해 바로잡고자 합니다.

이범수 씨와 관련한 추측성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당사자 간의 합의는 원만하게 이루어졌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이에 향후 이범수 씨 및 이윤진 씨, 그리고 가족을 향한 억측, 비난 및 허위사실 유포는 중단해 주시기를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무엇보다 자녀들의 안정과 사생활 보호를 위해, 앞으로는 두 사람의 결혼생활 및 이혼 과정에 대한 추가적인 언급이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