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송해나가 40년 만기 대출로 마련한 첫 자가 아파트와 현실 일상을 공개했다.

8일 밤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송해나는 모델계와 예능계를 넘나드는 만능 엔터테이너의 일상과 함께 첫 자가 아파트를 최초로 공개했다. 송해나는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대출을 받았다”며 “어떻게 하면 절약하면서 잘 갚을 수 있을지 상담을 받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송해나는 은행을 찾아 주택담보대출 상담을 받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40년 만기, 6개월 변동 금리 대출로 첫 아파트를 구입했다는 그는 “빨리 갚고 싶다”고 말하며 야무진 경제관념을 드러냈다. 상담 과정에서 대출 금리가 6개월 전보다 0.4% 낮아졌다는 설명을 듣고 미소를 보였다.

이어 공개된 송해나의 자가 아파트는 화이트와 베이지 톤이 어우러진 모던한 거실과 깔끔한 주방으로 시선을 끌었다. 그러나 이사한 지 10개월이 지났음에도 정리가 되지 않은 옷방이 공개되며 반전을 안겼다. 바닥에 널브러진 옷가지를 본 어머니는 깊은 한숨을 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송해나는 이사 이후 카드값이 늘었다며 전체적인 지출 상태를 점검했고, 줄여야 할 항목을 하나씩 살피는 꼼꼼한 모습으로 또 다른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