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밴드 DAY6(데이식스) Young K(영케이)가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8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은 엄마의 잔소리에도 멈출 줄 모르는 ‘5냥이 집사 농부’의 고양이 사랑과 동물원의 추운 겨울나기 비법을 전했다.

동물들의 겨울나기 비법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데이식스 Young K가 따끈한 온천 유자탕에서 몸을 녹이는 카피바라 목소리로 깜짝 등장했다. ’Young K 카피바라‘의 등장 직후 시청률은 7.2%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앞서 Young K는 남도형 성우와 ‘TV동물농장’ 제작진의 오디션(?)을 거쳐, 각 동물의 성격과 매력을 분석하고 가장 어울리는 동물로 변신하게 되었다는 후문이다. Young K의 목소리 연기로 재미를 더한 SBS ’TV 동물농장‘은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 방송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