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플러스타 주간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9일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는 2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주간 투표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솔로 부문 1위는 양준일(99만4100실버포인트)였다. 양준일은 101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데뷔 35주년을 맞은 그는 지난해 ‘2025 DAP Awards’에서 인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아시아 부문 1위는 류우녕(Liu Yu Ning·3만1800실버포인트)이었다. 24주 연속 아시아 부문 1위를 기록한 류우녕은 가수이자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2026년 두 번째 노래로 중국 무협 드라마 ‘검래2(剑来2)’ OST 참여가 알려졌으며, 류우녕의 애절한 목소리가 담긴 곡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연기보다는 음악과 공연 위주로 팬들을 만날 것을 예고했다.

아시아 부문 2위는 1만7300실버포인트의 우서흔이었다. 그는 2020년 중국 아이치이 ‘청춘유니 시즌2’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가해 최종 2위로 걸그룹 THE9의 멤버로 데뷔했다. 우서흔은 음악과 연기 양쪽을 오가며 MZ 세대를 대표하는 배우 겸 아티스트로 주목받고 있다.

그룹 부문 1위는 잔나비(2만5000실버포인트)였다. 그룹 부문에서 49주 연속 1위를 차지한 잔나비는 정규 4집 ‘Sound of Music pt.2 : LIFE’ 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뮤지컬 부문 1위의 주인공은 신성록(31만8800실버포인트)이었다. 신성록은 2004년 뮤지컬 ‘모스키토’와 ‘사랑은 비를 타고’로 데뷔했다. 무대와 매체를 넘나들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뮤지컬 ‘드라큘라’ ‘파과’ ‘프랑켄슈타인’ 등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공연하는 장영실 미스테리 소재의 ‘한복 입은 남자’에서 ‘세종’과 ‘진석’을 1인2역으로 맡아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뮤지컬계 공무원’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차기작 소식도 곧바로 전했다. 오는 4월 개막하는 ‘스윙 데이즈’에 주연 유일형으로 출연을 예고했다.

뮤지컬 부문 2위는 2700실버포인트의 서동진이었다. 서동진은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통해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는 2월 9일과 10일에는 배우 선한국과 함께 콘서트를 개최한다.

배우 부문에서는 로운(241만3400실버포인트)이 1위를 차지했다. 로운은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군 복무 중이다. 그는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었던 디즈니+ 오리지널 사극 드라마 ‘탁류’를 통해 작품 스펙트럼을 확장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2위는 김혜윤(216만2290실버포인트)이었다.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김혜윤은 SBS 금토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그는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 ‘은호’를 맡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키워드 부문에서는 양준일, 김혜윤, 류우녕, 박정원 순으로 득표했다. 해당 스타들은 플러스타 서비스 내에서 #독보적인 양준일, #대체불가인 김혜윤, #믿고 보는 박정원 등 각각의 수식어를 일주일간 갖게 된다.

한편, 플러스타의 모든 주간 투표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새로 시작한다. 매시간 무료 지급되는 투표권인 실버스타를 사용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천인 코드를 사용하여 신규 가입 시 기존 가입자와 신규 가입자 모두에게 포인트를 지급하는 친구 초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플러스타 홈페이지 또는 플러스타 X(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