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원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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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겸 인플루언서 차정원이 유쾌한 한마디로 열애 후 근황을 전했다.

차정원은 9일 자신의 SNS에 “열애설은 못 막아도, 바람은 막을 수 있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정원은 하늘색 바람막이에 미니스커트, 니삭스와 운동화를 매치해 발랄하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슬렌더한 체형과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가 시선을 끌었다.

열애설을 재치 있게 받아친 문구에 누리꾼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센스 있다”, “바람이라도 막아서 다행”, “이런 태도 너무 호감” 등 유쾌한 댓글이 달렸다.

차정원 SNS 캡처

차정원 SNS 캡처

앞서 차정원은 4일 배우 하정우와의 교제 사실을 인정하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11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결혼설이 제기됐으나 양측 소속사는 “교제 중인 것은 맞지만 결혼과 관련해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하정우 역시 최근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식장에 들어갈 때까지는 모른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