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일본 ‘젠지 스타’ 카미오 후쥬와 히라테 유리나가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카미오 후쥬와 히라테 유리나는 11일 새벽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커플 사진과 입장문을 게재하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들은 “언제나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오나, 이번에 카미오 후쥬와 히라테 유리나가 결혼하였음을 보고 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동안 각자 걸어온 길이 교차해 이렇게 하나의 길이 됐다. 매일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 우리답게 걸어나가겠다. 아직 미숙한 두 사람이지만, 앞으로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1999년생인 카미오 후쥬는 고교시절 축구부 선수로 활동하다 퇴부를 계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드라마 ‘왼손잡이 에렌’ ‘마이루 비치’ ‘얼굴만 선생님’ ‘모든 사랑이 끝난다고 해도’와 영화 ‘그녀가 좋아하는 것은’ ‘사랑은 빛’ 등에 출연했다.

2001년생인 히라테 유리나는 2016년 아이돌 그룹 케야키자카46 1기로 데뷔했다. 영화 ‘히비키 -HIBIKI-’ ‘삼각창의 밖은 밤’ ‘페이블 - 죽이지 않는 킬러’와 드라마 ‘잔혹한 관객들’ ‘롯폰기 클라쓰’ ‘우리 변호사는 손이 많이 간다’ 등에 출연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