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쿨 김성수가 유튜브 토크에서 “이제 외롭다”며 새로운 반려자를 찾고 싶다는 속내를 꺼냈다.

1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 영상에는 조관우와 김성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양락은 대화 중 김성수의 딸 근황을 물었고, 김성수는 “이제 대학교 2학년 올라간다”고 말했다.

김성수는 “이제 다 했다”며 “이제 좀 외로우니까 나도 좀 (연인을) 찾으려고 한다”고 밝혔다. 최양락이 “재혼하려고? 상대가 있어?”라고 묻자 김성수는 “이제 찾아야 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형 질문에는 “즐겁게 여생을 같이 보낼 예쁜 여자면 난 괜찮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1968년생인데 연상도 좋다”고 덧붙였다.

권재관은 “메일을 주시면 연결 한번 해 드리겠다”며 “인생 한번 찬란하게 살아보겠다, 박진감 넘치고 다이내믹하게 살겠다 하는 분들 연락 달라”고 거들었다.

김성수는 과거 결혼과 이혼을 겪었고, 전 배우자는 2010년 세상을 떠났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