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가 통산 여섯 번째 밀리언 셀러로 우뚝 섰다.

지난 6일 발매된 에이티즈의 13번째 미니 앨범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는 초동 판매량(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의 판매량) 154만 장 이상을 기록했다. 이로써 에이티즈는 미니 8집, 미니 9집, 정규 2집, 미니 10집, 미니 11집에 이어 미니 13집까지, 통산 여섯 번째 밀리언 셀러 음반을 탄생시키며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증명했다.

에이티즈의 미니 13집은 발매와 동시에 한터차트 실시간 및 일간 피지컬 앨범 차트, 써클차트 실시간 및 일간 리테일 앨범 차트, 벅스 일간 앨범 차트,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유러피안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모두 1위에 안착했다. 그뿐만 아니라 한터차트 주간 피지컬 앨범 차트 1위, 벅스 주간 앨범 차트 1위, 써클차트 주간 앨범 차트 1위, 주간 리테일 앨범 차트 2위 등 다양한 주간 음반 차트를 석권하기도 했다.

타이틀곡 ‘아드레날린(Adrenaline)’은 벅스 실시간 및 일간 차트 1위, 21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 써클차트 주간 다운로드 차트 1위 등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 가운데 에이티즈는 지난 11일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에서 ‘아드레날린’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예정된 스케줄로 인해 방송에 출연하지 못한 에이티즈는 VCR 영상을 통해 “에이티니(공식 팬덤명)의 많은 사랑과 응원 덕분에 소중한 1위를 할 수 있었다. 이제 막 시동을 걸었으니 앞으로도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 에이티즈와 활활 타오를 준비하자”라며 가사를 활용해 재치 있는 소감을 전했다.

K팝 팬들의 ‘아드레날린’을 제대로 터뜨린 에이티즈는 오늘(13일) 오후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컴백 활동을 이어간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