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랄랄이 눈밑지방 재배치와 코 수술을 동시에 받았다고 밝히며 솔직한 근황을 전했다.

17일 랄랄은 자신의 SNS에 “눈밑지방재배치는 멍도 안 들고 안 붓는다 했는데 저는 피멍이 들어 눈알이 다 터진 줄 알았다”고 쓰고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랄랄은 코에 거즈를 댄 채 눈가에 보랏빛 멍이 번져 있었고, 붓기도 남아 있었다. 그는 “아침에 벌 500방 맞은 줄”이라고 덧붙였다.

또 “가장 충격적인 건 한 달 금주”라며 현실적인 고민도 전했다.

앞서 랄랄은 체중 73kg, 체지방률 40%라고 공개하며 다이어트를 선언했지만 이후 몸무게가 75.9kg까지 늘었다고 밝히며 ‘현실 다이어트’를 공유해왔다. 출산 후 변화와 체중 고민을 솔직히 드러내온 그는 외모 관리 차원에서 수술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랄랄은 지난해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딸을 출산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