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준수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사이버트럭 출근길부터 게임 덕후 일상까지 공개한다.

21일 밤 11시10분 방송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86회에는 ‘뮤지컬계 레전드’ 김준수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내 1호 차주’로 알려진 미래형 픽업트럭 ‘사이버트럭’을 타고 출근하는 모습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강철 외장과 자율주행 기능까지 최첨단 사양이 시선을 끈다.

김준수는 직접 설립한 뮤지컬 전문 매니지먼트사로 출근해 대표로서의 일상도 보여준다. 전용 대표실 없이 회의실을 사용하고, 법인카드와 월급을 받지 않는 경영 방식을 드러낸다. 매니저는 소속 배우 개런티를 두 배 이상 인상한 결단과 명절 한우 선물, 전 직원 생일 챙기기 등 통 큰 복지를 전한다.

게임 덕후 면모도 공개된다. 김준수는 게임을 통해 인성을 파악한다며 취미로 알게 된 게임 친구를 매니저로 영입했다고 밝힌다. “인성 면접에 게임만한 게 없다”는 철학과 함께 ‘송파구 불주먹’으로 불렸던 에피소드도 공개될 예정이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10분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