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조혜련이 아들 연락두절설을 직접 해명했다.

조혜련은 1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영상에 출연해 자녀와 연락이 두절됐다는 보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최근 이현이 유튜브에 나갔을 때 아이들과의 관계를 묻길래 농담으로 ‘지금은 연락이 안 된다’고 말했다. 이후 ‘조혜련, 아이들과 연락 두절’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나왔다”고 말했다. 자극적인 보도로 인해 마음이 쓰였다고도 덧붙였다.

조혜련은 아들 우주의 근황도 전했다. “우주는 폴란드에 가 있다. 6개월 동안 DTS라고 성경을 공부하고 연구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너무 멋지다”고 밝혔다. 연락이 끊긴 것이 아니라 해외에서 유학 중이라는 설명이다.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앞서 조혜련은 유튜브 채널 ‘워킹맘 이현이’에 출연해 “지금은 엄마라고 할 수 없는 게 애들이랑 연락이 안 된다. 두 자녀가 모두 독립했기 때문에 과거 이야기만 해줄 수 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해당 발언이 확대 해석되며 연락두절설로 번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영상에서는 조혜련의 재혼 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이지혜는 “남편을 너무 잘 만나셨다”고 말했고, 최여진 역시 “부드럽고 따뜻한 분”이라고 전했다.

조혜련은 1998년 결혼해 아들 우주와 딸 윤아를 뒀으며 2012년 이혼했다. 2014년 재혼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