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멤버들이 일본 홋카이도 산속 노천탕을 찾아 ‘문화 충격’을 받는다.

21일 방송되는 38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여행의 대미를 장식할 ‘산속 온천’ 체험에 나선다.

가정식 식사 후 ‘자연 노천탕’을 향해 눈 덮인 산길을 오르던 중 장동민은 “온천 없으면 각오해!”라며 으름장을 놓고, 홍인규는 “엄홍길 대장님 따라가는 것 같다”고 긴장한다. 김준호는 “난 대원을 버려~”라며 웃음을 더한다.

이들이 도착한 곳은 해발 약 1,000m에 위치한 ‘후키아게 노천 온천’으로, 입장료 없이 무료 개방된 혼욕 노천탕이다. 김준호는 “일본 사람들은 벌거벗고 들어간다. 남녀 혼탕이고 입장료도 없다”고 설명했고, 홍인규는 “이렇게 좋은데 돈을 안 받는다고?”라며 놀라기도.

설경 속 온천 풍경에 감탄한 홍인규는 “진짜 벌거벗고 있어!”라며 놀란 뒤 “스고이 온천!”이라고 외친다. 또 김준호의 요청에 유세윤이 ‘몸짱’ 면모를 보이지만, 근처 외국인 관광객들의 피지컬을 보고 “진 것 같다”고 한숨을 쉬어 폭소를 안겼다.


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