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워너브러더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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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서킷 위의 압도적인 전율과 감동이 스크린으로 다시 돌아온다. 521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펼쳤던 브래드 피트 주연의 레이징 영화 ‘F1 더 무비’가 3월 11일 극장에 다시 걸린다.

‘F1 더 무비’는 최고가 되지 못한 베테랑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브래드 치트)가 최하위 팀에 합류해 천재적인 신예 드라이버와 함께 일생일대의 레이스를 펼치는 영화다.

실제 F1 경기를 방불케 하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속도감으로 특별관에서 만끽할 수 있는 독보적인 체험과 차원이 다른 몰입감을 선사했던 ‘F1 더 무비’는 지난해 개봉 당시 소니 헤이스의 서사로 깊은 여운까지 남기며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기록적인 흥행 역주행은 물론 CGV 골든 에그 지수 99%를 달성하며 작품에 대한 국내 관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입증하기도 했다.

이번 재개봉은 일반관은 물론, CGV SCREENX와 4DX, IMAX 및 메가박스 돌비시네마, 롯데시네마 광음시네마 등 특별관까지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폭발적인 온라인 반응 역시 재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