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에서 배우 문가영과 함께한 4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13일에 공개된 2개의 커버 및 1개의 인사이드 커버 속에서 문가영은 그린과 화이트 컬러의 드레스에 섬세한 하이주얼리를 다채롭게 스타일링했다. 요정을 연상케 하는 청초함과 싱그러움, 여신의 우아함과 고혹미가 공존하는 커버다.
화보의 콘셉트는 ‘A Forest Fairy’. 4월호에 걸맞은 숲의 요정을 모티프로 문가영의 순수한 아름다움을 포착했다. 이슬을 머금은 초록빛 숲과 정원, 흰 꽃들 사이에서 고고하게 모습을 드러낸 그녀의 아우라에 절로 시선이 머문다.
화보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최근 호평을 받은 김도영 감독의 영화 ‘만약에 우리’에 대한 얘기도 나눴다. 원작이 있는 작품을 대하는 방식이 어떤지 묻는 질문에 “원작이 있을 때는 작품 시작 전에 큰 흐름을 봐요. 웹툰 원작이 있는 작품을 했을 때는 독자들의 리뷰를 찾아봤어요. 리뷰 안에는 캐릭터 분석도 있고 장단점도 있어서 작품에 대한 여러 시선을 알 수 있어요”라 답했다.
또 드라마를 통해 멜로 연기의 다양한 문법을 보여주었지만, 영화로는 처음이었는데 그 소감을 묻는 질문에는 “드라마는 호흡이 길고 엔딩 포인트가 있기에 끊임없이 시청자를 끌어당겨야 한다는 의무감이 있어요. 영화는 완결된 시점에서 관객에게 선택된다는 강점이 있죠. 이번엔 그런 분들을 실망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책임감을 무겁게 느끼는 시간이었어요”라 밝혔다.
10살 때부터 카메라 앞에 선만큼 긴 시간동안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 순간이 잦았는지 묻자 “저는 물음표를 사랑해요! 첫 시작을 스스로 결정한게 아니라서 어릴 때부터 ‘정말 하고 싶은가?’ ‘좋아하나?’라는 질문을 많이 던졌어요. 거기에 대한 답은 이미 ‘즐겁다’로 정해졌기 때문에 다음 질문을 던지고 있어요. 어디로 가고 싶은가, 제대로 가고 있는가 하는 거요”라고 답하며 자신의 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문가영의 커버 및 화보는 ‘하퍼스 바자’ 2026년 4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패션 필름은 공식 웹사이트, 인스타그램, 유튜브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13일에 공개된 2개의 커버 및 1개의 인사이드 커버 속에서 문가영은 그린과 화이트 컬러의 드레스에 섬세한 하이주얼리를 다채롭게 스타일링했다. 요정을 연상케 하는 청초함과 싱그러움, 여신의 우아함과 고혹미가 공존하는 커버다.
화보의 콘셉트는 ‘A Forest Fairy’. 4월호에 걸맞은 숲의 요정을 모티프로 문가영의 순수한 아름다움을 포착했다. 이슬을 머금은 초록빛 숲과 정원, 흰 꽃들 사이에서 고고하게 모습을 드러낸 그녀의 아우라에 절로 시선이 머문다.
화보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최근 호평을 받은 김도영 감독의 영화 ‘만약에 우리’에 대한 얘기도 나눴다. 원작이 있는 작품을 대하는 방식이 어떤지 묻는 질문에 “원작이 있을 때는 작품 시작 전에 큰 흐름을 봐요. 웹툰 원작이 있는 작품을 했을 때는 독자들의 리뷰를 찾아봤어요. 리뷰 안에는 캐릭터 분석도 있고 장단점도 있어서 작품에 대한 여러 시선을 알 수 있어요”라 답했다.
또 드라마를 통해 멜로 연기의 다양한 문법을 보여주었지만, 영화로는 처음이었는데 그 소감을 묻는 질문에는 “드라마는 호흡이 길고 엔딩 포인트가 있기에 끊임없이 시청자를 끌어당겨야 한다는 의무감이 있어요. 영화는 완결된 시점에서 관객에게 선택된다는 강점이 있죠. 이번엔 그런 분들을 실망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책임감을 무겁게 느끼는 시간이었어요”라 밝혔다.
10살 때부터 카메라 앞에 선만큼 긴 시간동안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 순간이 잦았는지 묻자 “저는 물음표를 사랑해요! 첫 시작을 스스로 결정한게 아니라서 어릴 때부터 ‘정말 하고 싶은가?’ ‘좋아하나?’라는 질문을 많이 던졌어요. 거기에 대한 답은 이미 ‘즐겁다’로 정해졌기 때문에 다음 질문을 던지고 있어요. 어디로 가고 싶은가, 제대로 가고 있는가 하는 거요”라고 답하며 자신의 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문가영의 커버 및 화보는 ‘하퍼스 바자’ 2026년 4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패션 필름은 공식 웹사이트, 인스타그램, 유튜브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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