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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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미자가 ‘딩크 선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미자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이 보낸 메시지를 공개하며 “저는 딱히 딩크 선언 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미자는 팬들과의 소통 과정에서 ‘2세 준비는 안 하나요?’라는 질문에 “합쳐서 90세가 훌쩍 넘었다”고 답했다. 해당 발언이 ‘2세 포기’로 확대 해석되며 일명 ‘딩크 선언’으로 번진 바 있다.

미자 SNS 캡처

미자 SNS 캡처

이에 대해 미자는 “하도 많이 물어보셔서 그냥 나이 많다고 답한 것뿐”이라며 “아이 있어도 좋고 지금 자체로도 너무 행복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관련 기사들을 캡처해 공유하며 물음표를 덧붙이는 등 당황스러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 전성애 부부의 딸로 2012년 데뷔했으며, 2022년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현재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활발히 소통 중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