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하이헷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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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5세대 핫루키’로 주목받는 그룹 이프아이(ifeye)가 세 번째 EP ‘As if’ 발매를 앞두고 눈을 뗄 수 없는 인형 비주얼이 담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프아이는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앨범 ‘As if’의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게재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이번 포토는 타이틀곡 ‘Hazy (Daisy)’의 감정선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한 ‘Daisy’ 버전과 ‘Hazy’ 버전 두 가지로 구성되어, 이프아이만의 입체적인 매력을 여실히 드러냈다.

먼저 공개된 Daisy 버전은 흐릿하게 번지는 빛과 녹아내리는 듯한 무드 속에서 멤버들의 서정적인 눈빛을 담아내 한 편의 아트 필름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반면 Hazy 버전은 순수한 감정이 투명하게 스며든 듯 맑고 은은한 아우라를 강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부드러운 조명이 어우러진 이번 포토는 이프아이 특유의 세련된 감성을 완성했다는 평이다.

사진제공 | 하이헷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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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프아이는 이번 활동을 통해 ‘전원 센터 비주얼’이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순백의 의상을 입고 청초한 매력을 뽐내면서도 카메라를 응시하는 단단한 눈빛으로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예고했다.

앞서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4월 15일 컴백을 공식화한 이프아이는 이번 신보에 ‘I’ll Be There’를 시작으로 타이틀곡 ‘Hazy (Daisy)’, ‘Padam Padam’, ‘Touch’, ‘Forever Us’까지 총 5곡을 꽉 채워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이번 앨범은 이프아이만의 색깔과 정체성이 더욱 또렷해진 결과물”이라며 “만반의 준비를 마친 만큼 한층 성장한 감성과 퍼포먼스를 기대해 달라”고 자신감을 전했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