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SNS 캡처

신지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신지가 결혼을 앞두고 시술 사실을 공개했다.

신지는 30일 SNS에 “나는야 신카다시안”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블랙 트위드 재킷을 입고 단정한 분위기 속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신지는 결혼 준비 과정에서의 피로도 털어놨다. 신지는 “식이 얼마 남지 않은 시기에 준비를 하면서 방송, 공연 등 여러 가지 일을 한꺼번에 하다 보니 살짝 지쳤다”고 밝혔다.

이어 관리 비결도 공개했다. 신지는 “도움을 받아보자 싶어 한 달 전쯤 킴 카다시안이 받았다는 시술을 나도 받아봤다”며 “기분 탓인지 두루두루 좋아진 느낌”이라고 전했다.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캡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캡처

앞서 신지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을 앞두고 외모 고민도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전문 상담 과정에서 “뒤트임을 해야 하냐”고 묻는 등 성형 여부를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혼을 앞두고 이어진 고민 끝에 시술까지 받으며 관리에 나선 신지의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신지는 7살 연하 가수 문원과 5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