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넥스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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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조영수가 명품 가방과 고급 기타를 선물하는 통 큰 플렉스로 아묻따밴드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최근 공개된 아묻따밴드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는 조영수가 홍경민과 전인혁의 생일을 맞아 깜짝 선물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아묻따밴드는 홍경민을 비롯해 조영수, 차태현, 전인혁, 김준현, 조정민으로 구성된 밴드다. 앞서 KBS2 ‘불후의 명곡’ 2026 배우 특집에서 결성과 동시에 우승을 차지하며 존재감을 알렸고, 이후 디지털 싱글 ‘알고 있잖아’를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영상에서 조영수는 홍경민에게 고급 베이스 기타를, 전인혁에게는 명품 가방을 선물했다. 예상 밖 선물 스케일에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조영수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선물하는 게 더 좋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김준현은 곧바로 “내 생일에는 한강뷰 아파트”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멤버들 사이 자연스러운 입담과 팀 케미도 눈길을 끌었다.

영상 후반부에는 음악 이야기로 분위기가 이어졌다. 홍경민과 조정민이 듀엣으로 부른 ‘우리 헤어지자’ 뮤직비디오가 삽입되며 감성을 더했다.

‘우리 헤어지자’는 2월 7일 발매된 곡으로, 홍경민과 조정민이 담백한 보이스로 이별의 감정을 풀어낸 듀엣곡이다. 상반된 음색이 어우러지며 차분한 여운을 남긴다.

아묻따밴드는 앞으로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음악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