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이게 바로 안선영’

유튜브 ‘이게 바로 안선영’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안선영이 돈을 모으고 싶다면 2년만이라도 소비와 습관부터 끊어야 한다고 현실 조언을 내놨다.

1일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에는 돈을 모으는 방법에 대한 안선영의 경험담이 공개됐다. 방송인 겸 사업가로 활동 중인 그는 수입보다 중요한 것은 결국 돈이 새는 구조를 바꾸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안선영은 “지금 버는 돈이 통장만 스쳐 지나가고 쌓이지 않는다면 구조를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돈은 결국 습관에서 결정된다”고 덧붙이며 소비 패턴부터 돌아봐야 한다고 짚었다.

특히 그는 “흙수저라면 더 벌어야 한다”고 직설적으로 말했다. 이어 “몸밖에 자산이 없다면 몸을 써서라도 일을 더 해야 한다”며 아르바이트나 부업 등 추가적인 경제활동으로 수입을 늘리는 것이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소비를 줄이는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도 내놨다. 안선영은 “2년 정도는 여행, 연애, 취미를 끊어보라”며 “그 사이 숨만 쉬어도 나가던 돈이 멈추고 모이는 경험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자산을 만들고 싶다면 지출부터 멈춰야 한다는 이야기다.

식비 관리 팁도 전했다. 그는 “삼시 세끼를 다 사 먹지 말고 도시락을 활용하라”며 “밥값과 시간을 아끼면 그 자체가 돈이 된다”고 조언했다.

안선영의 현실적인 재테크 조언은 돈을 모으고 싶은 이들에게 다시 한번 소비 습관의 중요성을 돌아보게 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