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면 뭐하니?’가 ‘김해 왕세자’로 변신한 개그맨 양상국의 재등장을 예고하며 기대를 끌어올렸다.
‘놀면 뭐하니?’는 최근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의 안정적인 케미와 매회 색다른 게스트 조합으로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상승세 속에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3월 4주차 TV화제성 조사에서 토요일 비드라마 부문 1위, TV-OTT 비드라마 전체 4위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오는 4일 방송에서는 예고편 공개 직후부터 화제를 모은 ‘김해 왕세자’ 양상국의 서울 행차 편이 전파를 탄다. 영국 찰스 왕세자를 닮았다는 반응에서 출발한 설정으로, 양상국은 근엄한 왕세자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한 모습으로 웃음을 예고했다.

유재석과 주우재는 수행원으로, 하하와 허경환은 왕실견으로 분장해 극강의 상황극 케미를 펼칠 예정이다. 멤버들의 과몰입 활약이 또 한 번 큰 웃음을 안길 전망이다.
한편 양상국의 서울 행차 편은 4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공개된다.


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