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놀라운 토요일’이 더욱 풍성한 웃음과 함께 시청자들을 찾는다.

4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8주년을 기념한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진다. ‘놀토’ 막내 영케이가 직접 작사, 작곡한 새 로고송이 공개되는 가운데, 도레미들의 이색적인 8주년 소감이 더해져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특히 ‘놀토’ 최초로 전통시장 셰프가 스튜디오에 출격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가 등장, 한식 고수다운 푸짐한 잔칫상을 예고하며 도레미들의 승부욕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날 첫 번째 스페셜 게임은 4년 만에 돌아온 ‘방탈출 받쓰’로 진행된다. 오랜만에 펼쳐지는 만큼 출연진들은 각오를 다지지만, 역대급 난이도의 노래가 공개되자마자 멘탈 붕괴에 빠지며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시장 음식을 쟁취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 속 방해 작전과 육탄전까지 벌어지며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는 후문이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결말 역시 기대를 모은다.

이어지는 두 번째 스페셜 게임 ‘릴레이 받쓰’에서는 ‘방탈출 받쓰’ 1등 팀과 2등 팀이 맞붙는다. 팀원 세 명이 작성한 가사를 바탕으로 나머지 한 명이 노래 제목과 가수를 맞히는 방식으로, 이번에도 반칙과 변명, 원망이 뒤섞인 치열한 접전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디저트 게임 ‘노래방 반주 퀴즈’에서는 깜짝 스페셜 상품이 등장해 또 한 번 스튜디오를 뒤흔든다. 환상적인 활약을 펼친 도레미들과 함께, “인생은 타이밍이야”라는 태연의 명언을 실감하게 되는 순간까지 더해져 풍성한 재미를 예고한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