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 SNS 캡처

박위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박위가 아내 송지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위는 5일 자신의 SNS에 “지은이야의 휠체어 스킬”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송지은이 휠체어를 직접 들어 옮기며 박위를 돕는 모습이 담겼다. 다소 무거운 휠체어를 낑낑대며 옮기면서도 끝까지 챙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박위는 “휠체어 부부, 커플 데이트 꿀팁 대방출”이라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송지은 역시 “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있어”라고 댓글을 남기며 남편에 대한 깊은 사랑을 전했다.

영상 속 두 사람은 서로를 챙기며 자연스럽게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송지은은 남편의 립밤을 발라주는 등 세심한 모습까지 보여 ‘찐 내조’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박위와 송지은은 2024년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박위는 2014년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으나 꾸준한 재활을 통해 회복 중이며,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송지은 역시 남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하며 따뜻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