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이업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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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댄스 신동’ 출신 나하은이 국밥집 퍼포먼스로 파격 변신을 알렸다.

하이업엔터테인먼트가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그룹 언차일드가 멤버 전원을 공개했다. 언차일드는 8일 오전 0시 공식 SNS를 통해 박예은, 히키, 티나, 아코, 이본, 나하은의 데뷔 트레일러를 오픈했다. 멤버 전원의 이름과 비주얼이 처음 공개되며 강한 관심을 끌었다.

특히 ‘댄스 신동’이자 ‘5세대 댄스 아이콘’으로 불리는 나하은의 변신이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나하은은 국밥집에서 공깃밥을 흔드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기존 이미지와는 다른 유쾌한 에너지를 드러냈다. 어린 시절부터 대중에 얼굴을 알린 만큼 한층 달라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제공|하이업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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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차일드는 세상의 기준에 얽매이지 않는 ‘프리키한 에너지’를 내세운 그룹이다. 정해진 공식을 깨고 날것 그대로의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박예은은 러닝 트랙을 거꾸로 질주하며 팀의 방향성을 상징했고, 히키는 횡단보도 퍼포먼스로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티나는 버스 안 발레 장면으로 반전을 만들었고, 아코는 독특한 리액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본은 도심 속 명상 장면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팀명 언차일드는 기존 틀을 부정하는 ‘UN’과 규정되지 않은 존재를 뜻하는 ‘CHILD’를 결합한 이름이다. 나하은을 비롯해 ‘아이랜드2’ 출신 멤버들이 합류하며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언차일드는 21일 데뷔한다. ‘룰 브레이커’로 가요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