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MBN ‘무명전설’이 ‘1대1 데스매치’ TOP5를 공개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8일 방송되는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7회에서는 본선 2차 ‘1대1 데스매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준결승 진출이 걸린 본선 3차 ‘국민가요대전’ 무대 일부도 공개된다.

이번 데스매치는 ‘무명 vs 유명’ 구도가 계속되며 한층 뜨거워진다. 정윤영과 이도진은 세대 간 자존심이 걸린 대결을 펼치고, 유지우와 라이언은 신예와 22년 차 가수의 내공이 맞붙는 명승부를 예고한다.

곽희성과 신성은 퍼포먼스와 저음이라는 상반된 스타일로 맞대결을 펼치며 긴장감을 더한다. 여기에 마커스 강과 이우중은 각각 부모의 이름을 걸고 무대에 올라 또 다른 관전 포인트를 만든다.

유명 도전자 간 빅매치도 시선을 끈다. 성리와 이창민의 대결은 ‘결승급’이라는 평가 속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박민수와 최우진 역시 정통 트롯으로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심사위원들 사이에서도 평가가 엇갈리며 긴장감이 고조된 가운데, 조항조가 “나보다 잘한다”고 극찬한 무대까지 등장해 기대를 더한다.

이와 함께 본선 3차 ‘국민가요대전’ 일부 무대도 공개된다. 최백호, 전영록, 김진룡, 장윤정의 히트곡으로 펼쳐지는 팀 대결에서 1위 팀 전원 준결승 직행이라는 파격적인 룰이 적용돼 경쟁을 더욱 치열하게 만든다.

한편 ‘무명전설’ 7회는 8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