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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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가공되지 않은 ‘날 것’의 매력을 드러내며 컴백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코르티스는 지난 7일 오후 9시 공식 SNS를 통해 미니 2집 ‘GREENGREEN’의 두 번째 앨범 포토 ‘STREET(거리)’ 버전을 전격 공개했다. 데뷔 전 추억의 공간을 담았던 ‘BRIDGE’ 버전에 이어 공개된 이번 포토는 멤버들이 실제 수개월간 머물며 음악 작업을 진행했던 LA 거리에서의 소소한 일탈과 해방감을 담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코르티스는 화려한 메이크업이나 인위적인 연출 대신, 평소 즐겨 입는 티셔츠와 청바지, 후디 등 내추럴한 스타일링으로 본연의 개성을 강조했다. 길거리에 편안하게 눕거나 도로 시설물 위에 걸터앉는 등 정형화되지 않은 포즈는 타인의 시선이나 세상의 기준에 얽매이지 않는 팀 특유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사진제공 | 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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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 포토와 연계된 이색적인 프로모션도 눈길을 끈다. 코르티스는 구글맵 리뷰 기능을 활용해 사진 촬영 장소에 얽힌 실제 추억을 공유하고 있다. 멤버 마틴은 촬영지 좌표에 “작업하다 당이 떨어질 때 마트에 가기 위해 항상 이용했던 길”이라며 단골 쌀국수집 에피소드를 남기는 등 팬들에게 더욱 가깝고 생생하게 다가가고 있다. 마틴은 이번 콘셉트에 대해 “저희의 모습을 날 것 그대로 생생하고 거칠게(raw & rough) 보여드린 느낌”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팀이 진심으로 추구하는 음악적 가치를 담기 위해 치열하게 작업한 미니 2집 ‘GREENGREEN’은 총 6곡이 수록되며, 오는 5월 4일 정식 발매된다. 이에 앞서 타이틀곡 ‘REDRED’의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4월 20일 오후 6시에 선공개되어 컴백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코르티스 성현. 사진제공 | 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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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주훈. 사진제공 | 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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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마틴. 사진제공 | 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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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건호. 사진제공 | 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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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제임스. 사진제공 | 빅히트 뮤직

코르티스 제임스. 사진제공 | 빅히트 뮤직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