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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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임우일이 ‘요리왕’에 도전한다.

1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요리 학원에 다니는 임우일의 일상이 공개된다.

임우일은 “올해는 뭔가 하나를 해보고 싶었다”며 요리 배우기를 목표로 세우고 일주일에 두 번 학원에 다니고 있다고 밝힌다.

집밥 취미반에 등록한 그는 다양한 연령대의 수강생들 사이에서 남다른 열정을 보인다. 수업 중에는 연신 질문을 던지고 레시피에 없는 포인트까지 꼼꼼하게 챙기며 집중력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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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군 복무 시절 취사 보조로 일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자신감을 보인다. 실제로 재료 손질 과정에서는 능숙한 손놀림을 보여 눈길을 끈다.

하지만 실전에서는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힌다. 생닭 손질을 앞두고 당황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달걀말이를 만들며 프라이팬을 들고 진땀을 흘린다.

‘나 혼자 산다’는 1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