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PUSS PUSS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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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세븐틴 조슈아가 영국과 중국 패션 매거진 표지를 동시에 장식하며 글로벌 화제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패션 매거진 ‘PUSS PUSS’는 8일 공식 SNS를 통해 조슈아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조슈아는 영국판과 중국판 표지를 동시에 장식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공개된 화보 속 조슈아는 절제된 표정과 여유로운 포즈로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자연스럽게 소화한 것은 물론, 깊이 있는 눈빛으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더했다.

‘PUSS PUSS’는 2014년 영국에서 창간된 패션 매거진이다. 배우 샤론 스톤, 카일리 제너, 나오미 애키, 가수 찰리 XCX 등과 협업해 주목받아왔다. 2022년에는 중국판을 신설했으며, 조슈아는 창간 이래 처음으로 영국판과 중국판 표지를 모두 장식한 인물이 됐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조슈아의 진솔한 이야기도 공개됐다. 그는 슈퍼볼과 골든글로브 참석 경험을 언급하며 “세븐틴이 아니었다면 없었을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이 팀의 멤버라는 사실이 얼마나 큰 행운인지 매 순간 깨닫는다”라고 밝혀 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조슈아는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계속해서 찾아가고 있다”라며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나면 진정으로 열정을 쏟을 대상을 발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슈아가 속한 세븐틴은 4일과 5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SEVENTEEN WORLD TOUR [NEW_] ENCORE’를 성황리에 마쳤다. 7개월 동안 온·오프라인 합산 90만 명 이상의 관객과 함께한 월드투어의 마침표를 찍은 가운데, 멤버들은 공연 말미 13인 전원 재계약을 예고하며 끈끈한 팀워크를 보여줬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