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 캡처

유튜브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유재석이 할리우드 배우 앞에서 제대로 당황했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주연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13일 유튜브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에는 두 배우의 출연이 담긴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유튜브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 캡처

유튜브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 캡처

영상에서 유재석은 “전 세계가 사랑하는 배우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 두 분, 다시 한번 반갑다”며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분위기를 뒤집은 건 앤 해서웨이의 한마디였다. 그는 “질문이 있다”며 “어제 광고에서 땡땡이무늬 옷을 입은 당신을 봤는데 맞냐”고 물었다.

뜻밖의 질문에 유재석은 놀라며 “어떻게 알았냐. 메밀면 광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 캡처

유튜브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 캡처

앤 해서웨이는 “광고를 보자마자 ‘저 남자 스웨그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알았으면 좀 가져올걸”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배우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촬영 비하인드를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15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