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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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가수 윤종신이 ‘하트시그널5’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14일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5’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로이킴, 츠키, 박철환·김홍구 PD가 참석했다.

이날 윤종신은 “이번에는 확실히 더 젊어지고 톡톡 튀는 분들이 나온다. 심리 변화도 느껴진다. 예전에는 1~2주 동안 분위기를 보다가 드러냈다면, 이번에는 첫 회부터 ‘벌써 11화인가?’ 싶을 정도의 일들이 벌어진다. 그게 매력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도 그런 시절을 보냈고, 그런 사랑 노래를 쓰기도 했기 때문에 옛날 생각도 많이 났다. 저희 때보다 훨씬 더 자신감 있게 마음과 감정을 표현하는 입주자들을 보면서 마냥 부러웠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하트시그널은 실패한 적이 없다.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을 이어받지 않을까 싶다. ‘하트시그널’이 사고 치지 않을까 싶다”며 “장항준 감독은 지금 바빠서 제작발표회를 못 볼 것 같다. 그렇지만 잘 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하트시그널5’는 시그널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청춘남녀들의 연애를 관찰, 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연애 리얼리티 예능으로, 14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