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용감한 형사들5’에서 연쇄 강도 살인 사건의 충격적인 전말이 공개된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4회에는 윤외출 전 경무관과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실제 수사 일지를 전한다. 여기에 배우 이희준과 박해수가 게스트로 함께해 사건의 몰입도를 더한다.

이희준과 박해수는 평소 “공부하듯 ‘용감한 형사들’을 시청했다”고 밝히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박해수는 권일용 프로파일러를 분석하고 왔다고 전해 관심을 모은다.

이날 사건은 한 가게에서 발생한 강도 사건으로 시작된다. 문을 열자마자 들이닥친 범인이 흉기를 들고 금품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피해자가 부상을 입으며 긴장감을 높인다.

이후 인근 지역에서 유사한 강도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며 동일범 가능성이 제기된다. 두 사건 피해자들이 공통된 진술을 내놓으면서 수사는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수사팀은 해당 단서를 바탕으로 용의자의 지인들을 중심으로 추적에 나섰고, 결국 범인을 검거한다. 그러나 사건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검거된 범인이 무기징역을 거부하고 사형을 요구하는 충격적인 행보를 보인 것.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냐”는 반응이 이어지며 충격을 더한다. 연쇄 강도 사건 뒤에 숨겨진 범인의 진짜 목적과 실체에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용감한 형사들5’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OTT 플랫폼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