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SBS Entertainment’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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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육중완이 아침부터 술을 찾는 결혼 10년차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15일 유튜브 채널 ‘SBS Entertainment’에는 21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육중완은 “결혼 10년차”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오전 10시에 기상해 느긋한 하루를 시작한다. 그러나 이내 캔맥주를 꺼내 마시며 아침부터 음주를 이어가 눈길을 끈다.

유튜브 채널 ‘SBS Entertainment’ 캡처

유튜브 채널 ‘SBS Entertainment’ 캡처

이어 배달 음식을 펼쳐놓고 소주까지 곁들이며 혼자 술자리를 가진다. 식사 후에도 정리를 하지 않은 채 소파에 누워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그대로 담겼다.

이후 단골 전통시장을 찾은 육중완은 상인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일상을 이어간다.

다시 집으로 돌아온 그는 혼자가 어색한 듯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언제 오냐, 심심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아내는 “즐겨라”라고 짧게 답해 두 사람의 온도차를 드러낸다.

유튜브 채널 ‘SBS Entertainment’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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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집에 머물던 육중완에게 초인종이 울리며 또 다른 상황을 예고해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육중완의 결혼 생활이 처음 공개되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2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