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세는 ‘살목지’가 이어간다. 손익분기점을 달성한데 이어 개봉 10일째인 오늘,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이 작품은 100만 돌파와 더불어 개봉 이후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뜨거운 입소문과 함께 N차 관람 행렬까지 이끌어 내고 있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