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가 꿈에 나온 뒤 복권을 샀다가 고액 당첨을 맞았다는 사연이 또 나왔다.

19일 동행복권이 공개한 스피또1000 104회차 1등 당첨자 인터뷰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의 한 판매점에서 복권을 구매한 당첨자는 “더러운 물에 떠내려가고 있는 자신을 유재석이 구해주는 생생한 꿈을 꿨다”며 이후 복권을 샀고, 결국 1등 5억 원에 당첨됐다.
임영웅, 사진제공 | 바이포엠스튜디오·KBS·물고기뮤직

임영웅, 사진제공 | 바이포엠스튜디오·KBS·물고기뮤직

이처럼 ‘스타 꿈’과 복권 당첨이 연결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3년에는 임영웅과 대화하는 꿈을 꾼 뒤 복권을 산 당첨자가 1등에 당첨돼 총 20억 원을 받았고, 아이유가 꿈에 나온 뒤 1등 5억 원에 당첨됐다는 사연도 화제를 모았다.



수지 역시 2017년 연금복권에서 1등과 2등에 동시 당첨돼 12억 원의 행운을 얻은 사례로 주목받았다. 2025년에는 변우석이 꿈에 등장한 뒤 스피또2000 1등 20억 원에 당첨됐다는 사연까지 공개되며, 스타가 등장하는 ‘길몽’이 또 한 번 관심을 끌고 있다.


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