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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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FT아일랜드가 6월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FT아일랜드는 6월 6일과 7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2026 FTISLAND TOUR ‘FaTe’ in SEOUL을 개최한다. 지난해 12월 공연 이후 약 6개월 만에 국내에서 선보이는 콘서트다.

이번 공연은 타로카드의 숫자와 상징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여정의 시작과 현재, 그리고 팬들과 함께 완성하는 순간을 운명으로 풀어낸 콘셉트가 담긴다.

공개된 포스터도 눈길을 끈다. 멤버들은 타로카드 속 인물로 표현됐고 왕관과 태양, 별 등 다양한 오브제가 어우러지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했다. 공연 콘셉트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요소다.

FT아일랜드는 특유의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꾸준히 호평을 받아왔다. 이번 공연에서도 라이브 밴드의 강점을 살린 무대로 관객과 호흡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된다. 멤버십 선예매는 5월 4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는 5월 6일 오후 8시에 시작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