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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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허찬미가 10년 넘는 아이돌 연습생 생활과 트로트 재도전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3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미스트롯4’ 진 이소나, 선 허찬미가 강원도 춘천 밥상 기행에 나선다.

이소나는 ‘미스트롯4’ 우승 이후 달라진 일상을 공개한다. 무명 시절 팬이 없어 초대권 나눔조차 쉽지 않았던 때를 떠올린 그는 “이제는 집에 잠만 자러 간다”고 밝힌다.

식당에서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들, 예상치 못한 서비스, 달라진 밥상도 언급한다. 이소나는 “반찬 가짓수가 늘고 고기가 바뀌었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허찬미는 ‘트롯 오뚝이’다운 털털한 매력으로 춘천 먹방을 펼친다. 다슬기에 얽힌 추억을 이야기하던 중 구남친 에피소드까지 꺼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두 사람은 식사 후 현장 손님들과 음식을 준비한 사장을 위해 깜짝 라이브 무대도 선보인다. ‘미스트롯4’ 진·선의 귀 호강 라이브와 팬서비스가 춘천 밥상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이소나는 20년 가까이 이어온 국악에서 트로트로 전향한 이유를 밝힌다. 그는 “이제야 내가 하고 싶은 길을 걷는다”고 고백한다.

허찬미는 10년 이상의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버티고 트로트 가수에 다시 도전한 심정을 털어놓는다. 아이돌 출신이라는 편견을 이겨낸 그의 고군분투기가 관심을 모은다.

이소나와 허찬미가 함께한 춘천 밥상 여정은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