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BS

사진제공|SBS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안효섭이 생방송 직전 위기를 감지했고, 채원빈은 판매 중단을 선언했다.

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5회에서는 매튜 리(안효섭)와 담예진(채원빈)이 첫 협업 생방송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에 직면했다.

두 사람은 홈쇼핑 입점 계약 이후 본격적인 런칭을 준비했다. 매튜 리는 담예진의 역량을 인정하며 컨디션 유지를 조건으로 내걸었고, 담예진 역시 상품 검수부터 자료 분석까지 직접 챙기며 준비에 몰두했다.

특히 담예진은 과거 상품 문제로 겪은 트라우마를 떠올리며 논문까지 찾아보는 등 철저하게 검증에 나섰고, 이런 모습은 매튜 리의 신뢰를 끌어냈다.

사진제공|SBS

사진제공|SBS

론칭을 하루 앞두고 매튜 리는 담예진에게 “스스로를 믿어봐요”라고 말하며 응원을 건넸고, 담예진도 생방송 준비에 집중했다.

하지만 방송 당일, 매튜 리는 에센스에서 미생물이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는 이상 징후를 발견했다. 품질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에 그는 방송 중단을 고민했다.

그럼에도 담예진은 예정된 시간에 맞춰 방송을 시작했다. 그리고 생방송 도중 “오늘 방송에서는 에센스를 판매하지 않습니다”라고 선언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6회는 7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