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배우 홍수현이 눈부신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홍수현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참석 당시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오프숄더 디자인의 순백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쇄골 라인과 슬림한 실루엣이 드러나는 드레스에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며 고급스러운 아우라를 완성했다. 특히 홍수현은 레드카펫에 오르기 전 대기실에서 거울 셀카를 남기는가 하면, 야외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또 레드카펫 현장에서는 단아하면서도 기품 있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홍수현은 지난달 29일 전북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그가 출연한 영화 ‘러닝타임은 77분’은 영화제의 코리안시네마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