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여종의 해양생물을 보고, 만지고, 배울 수 있는 교육용 앱으로 판교 아이큐아리움에서 체험하며 획득하는 어류카드와 동일하게 구성되어 있다. ‘아이큐아리움 앱’ 출시로 판교 아이큐아리움에서만 볼 수 있던 디지털 물고기를 개인 스마트폰(아이폰)에서 볼 수 있게 됐다. 판교 아이큐아리움은 신규 앱 출시를 기념해 현장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이큐아리움 앱’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아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이용할 수 있다. 앞으로 안드로이드 버전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kobauk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