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빈&산하 청량+시크+카리스마…오늘 첫 단독 포문

입력 2023-03-18 11:5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문빈&산하(ASTRO)가 첫 단독 팬콘을 앞두고 극강의 비주얼을 선보였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공식 포스트를 통해 17일 패션지 GQ Korea(지큐 코리아)와 함께한 문빈&산하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문빈&산하의 청량한 외모가 시선을 끈다 .어깨를 맞댄 두 사람은 포토제닉한 포즈와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남다른 포즈 감각과 독보적인 콘셉트 소화력을 선보여 감탄을 유발한다고.

개인 컷 속 문빈은 글러브와 액세서리 등 아이템을 매치해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멋을 자아낸다. 문빈만의 짙은 분위기와 깊은 눈빛은 차분한 카리스마를 이끌며 매력적인 외모를 완성한다.

산하는 훈훈한 매력에 유니크한 표정을 더해 입체적인 개인 컷을 선보인다. 벽에 비친 그림자와 어우러진 산하의 치명적인 무드가 화면을 뚫고 나오는 것은 물론, 성숙함과 시크함을 아우르는 섬세한 연출은 산하만 매력을 높인다.


문빈&산하는 18, 19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단독 팬콘 ‘DIFFUSION’(디퓨전)의 화려한 포문을 연다.

이어 마닐라·방콕·마카오·타이베이·자카르타·도쿄·오사카까지 서울을 포함한 아시아 8개 도시와 산티아고·상파울루·멕시코시티 등 남미 3개 도시에서 ‘DIFFUSION’ 월드투어를 개최해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