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해인이 관능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이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낼부터 다시 힘내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 속 이해인은 굴곡진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흰 드레스를 입고 춤을 추고 있다. 농염한 몸짓이 시선을 끄는 가운데, 카메라를 응시하는 앙큼한 표정이 섹시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이해인은 2007년 Mnet ‘아찔한 소개팅’ 퀸카로 얼굴을 알렸으며 2010년 ‘롤러코스터’를 통해 ‘롤코녀’, ‘꽃사슴녀’ 등 별명으로 인기를 얻었다.
지난해에는 예능 ‘커플팰리스’에서 ‘걸그룹 출신 섹시 배우’로 다시 등장해 임대업자와 커플을 이뤘다. 당시 연봉 1억 원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크리에이터로 맹활약 중이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이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낼부터 다시 힘내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 속 이해인은 굴곡진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흰 드레스를 입고 춤을 추고 있다. 농염한 몸짓이 시선을 끄는 가운데, 카메라를 응시하는 앙큼한 표정이 섹시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이해인은 2007년 Mnet ‘아찔한 소개팅’ 퀸카로 얼굴을 알렸으며 2010년 ‘롤러코스터’를 통해 ‘롤코녀’, ‘꽃사슴녀’ 등 별명으로 인기를 얻었다.
지난해에는 예능 ‘커플팰리스’에서 ‘걸그룹 출신 섹시 배우’로 다시 등장해 임대업자와 커플을 이뤘다. 당시 연봉 1억 원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크리에이터로 맹활약 중이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