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네이션은 "헤이즈는 30일 오후 6시 컴백하며 피네이션의 6월 마지막 주자로 가요계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헤이즈는 지난해 EP 'HAPPEN' 타이틀곡 '헤픈 우연'으로 변함없는 음원 파워를 입증한 데 이어 올해도 3월 디지털 싱글 '엄마가 필요해', 4월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OST '마지막 너의 인사' 등 다양한 감성의 음악들을 꾸준히 선보이며 소통해왔다.
최근에는 대학교 축제와 각종 페스티벌에서 감성을 극대화시키는 라이브 무대로 주목받는 헤이즈가 30일 어떤 음악으로 돌아올지 이목이 집중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